원장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사랑을 받은 심재문 목사입니다. 항사랑외과 이름답게 원장님의 자상하신 사랑과 간호사님들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혼자서 고민하다가 우리교회 집사님이 수술받았다기에 용기를 내어서 이번에 수술하게 되어서 너무 시원합니다. 지금은 조금 아프지만 ,,,,,ㅡ.ㅡ;; 저는 이번에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남의 아픔을 치료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없이는 지속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원장님~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사랑의 증거로 우리인간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복을 주셨지요- (창1:27-28)하나님의 창조의 원리가 물고기는 물속에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듯- 우리인간은 하나님품속에 뿌리를 박아야 행복합니다. 그것이 에덴의 축복이지요.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어요- 그것이 원죄입니다.물을 떠난 고기처럼 혼자서 몸부림치다가 눈에 안보이는 흑암에 세력에 잡히지요.그래서 우상을 찾고 그결과 정신문제,육신문제,내세문제, 후손문제까지 찾아오지요.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어요-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찾아오신분..그이름이 예수-그분의 직분이 그리스 도!그리스도의 뜻은 하나님만나는 길되신 참선지자!죄를 사해주시는 참제사장!모든흑암의 세력을꺾는 만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을 마음속에 모셔들이면 성령으로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십니다.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땅에서 참평안과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기도응답 받으며 승리합니다.그리고 저천국의 소망을 주십니다. 원장님!간호사님!교회못나가셔도 지금그예수님을 내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드리세요.그리고 그분과 함께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저는 앞으로 항사랑외과와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할껍니다. 참!그리고 헌금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