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사랑외과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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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사랑 댓글 0건 조회 1,055회 작성일 03-09-24 05:21본문
안녕하세요 상처는 좀 나으신지요?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서투르고 정리 덜된 모습이지만 이쁘게 보아 주셔서 큰 힘이되었읍니다 저희 모든 식구들의 기쁨이었읍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병원이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오늘 뿌린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되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겠읍니다. 늘 격려와 가르침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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