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항상 한결같은 사랑과 친절로 환자를 대하는 항사랑가족여러부우운... 사, 사람들은 아시려나 이렇게 보석같은 예쁜마음을 가진사람들을... 랑, 랑랑한 음악과 함께한 수술시간 정말 행복했답니다아. 음주를 하지마랍시는 엄명을!!! 그것도 한달씩이나 되는 기나긴 세월을 어찌 외로이 지내라 하시옵니까!!!단연코 결코 술꾼은 아니랍니다. 청개구리 심정이라고나 할까요? 넙적다리 꾹꾹 찔러가며 참아보렵니다아. 말못하는 고민을 가진자여!! 얼렁 얼렁 당겨와서 세상의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자랑스럽게 보여주지는 못해도 예쁜 항문 성형수술도 해주신답니다. 겁 먹지말고 두려움없이 다가오세요. 나중에 팬클럽 생기면 저 회장시켜주세요. 원장님 부우~~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