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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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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사랑 댓글 0건 조회 1,389회 작성일 06-06-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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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일이든 시작이 어렵고 힘든데 몸에 상처를 내는것이 어찌 두렵고 무섭지 않겠습니까?
잘 참아내시는 과정동안 육체적인 치유보다 정신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있으실 겁니다.
아주 잘 관리 하고 계시니 빨리 좋아지시고 계십니다.
칭찬과 격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날씨도 우울하고 몸과 마음이 찌그러 졌는데 쉼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억지로 거즈를 집어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처에 거즈가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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