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오랜시간이흘러잊으셧을까 안녕하슈원장님&이쁜미스김!혹미세스김이됏을지언정그래도미스김은영원하리라...옆집에서떠난지지벌써일년이되엇네요 화장품에서품목변경해열씸히살고잇담니다 그래도 항사랑외과지나갈땐항상올려보고가는의리의아줌마랍니다 그놈의인기는 끝도업어라여전히방명록을그득채우고잇더군요 원장님의 훌륭한병원은언제개원하나기대됩니다 한결같은맘으루깊은사명감과사량으루이끌어가시는울타리는언제나누가다녀가두따스함을느끼고갈거여요 귀여운따님이쁜사모님가족모두건강웃음그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