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사랑에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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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환 댓글 0건 조회 1,374회 작성일 06-12-29 09:47본문
정말로 잊지못할 2006년 이었습니다. 잘생기신 원장선생님과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도 안녕하시죠 지난 여름 무쟈게 유난을 떨었던 이수환 입니다. 항사랑덕분에 요즘도 아침이 행복하답니다. 새해에도 항사랑의 존재이유는 변함이 없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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