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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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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어진 댓글 0건 조회 1,550회 작성일 06-06-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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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수술한지 일주일하고도 3일이 지났네요.. 예전에 겁이 나서 수술날짜 잡아놓고 안갔다는 말씀 드렸었는데 이번엔 어쩔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고 수술과 치료 받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친절하신 의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분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겁이 많은 제가 지금까지 잘 이겨낸것 같습니다... 앞으로 마무리 관리와 치료에 더욱 애써서 언능 회복된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습니다... 참...선생님...거즈가 생각만큼 깊숙히 들어가지 않아서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을까 걱정이예요...어제 가르쳐주신대로 펴서 넣고 있지만, 항문구멍이 작아서인지 깊숙히 넣기가 어려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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