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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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사랑 댓글 0건 조회 1,363회 작성일 06-06-03 10:38본문
안녕하세요? 타인을 위한 사랑으로 모든것 내어 놓고 헌신하는 사랑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길! 지금쯤 상처는 거의 아물시기입니다. 쓰리고 따가운것은 상처가 덜 아문 경우로 생각됩니다. 혹 근처 병원등에서 치질연고를 구할수 있으면 항문밖에만 살짝 바르시면 도움이 됩니다. 굳이 안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십니다. 배변시 힘든것은 흉터등으로 항문이 다소 좁아지는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몇번 확장하면 쉽게 좋아집니다. 배변을 무르게 보시도록 섬유소와 물을 많이 드시고 적절한 운동을 하세요. 자전거 무관합니다. 시간나시면 전화 주세요. 통증이 있으면 가지고 계신 약을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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