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있어서 가끔 항문이 조금 찢어졌던게 화근이되서
지금은 묽은 변을 보고 밑을 닦을때 너무너무 따갑습니다.
찢어지고 피를 보고했던게 몇번을 반복하고나니
이젠 무른변을 보고 닦을대 너무따가워서 정말 살살닦아내도 쓰려요

샤워할때 살짝만져보면 탱탱한 살같은게 맡져지는것같기도하고요

변을볼때는 아프지않은데..
소변을 볼때에도 따가울때가 있어요

ㅜㅜ 다음주에 병원에 내원해볼까 생각중인데 혹시 치열증상인가 싶네요..

만약 수술을 해야한다면 수술을 한다음날 일상생활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