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열로 수술을한사람입니다.. 배변후에는 아프지않고 배변볼때 찢어지고 통증이 있어서 했는데.. 그이후부터 소변을 볼때도 항문이 약간씩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항상 시원하게 볼수가 없네요.. 그리고 자꾸 확인하게되고..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아님..다른 문제가 ..잘못 된건가요?? 너무 많이 늘어나서 약간만 힘들줘도 늘어나서 그런건가요? 소변볼때 정말이지 그런일이 있을까봐.. 걱정되고 신경쓰이네요.. 평생 이런 느낌을 가지고 살아야 할런지.. 괜찮은건가요? 한 6개월 정도 된것같은데..